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인보우 식스: 로그 스피어 (문단 편집) === 새로운 자세의 추가 === 앉은 자세에서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전술적으로 대단히 큰 의미를 가지는 변화다. 무기를 교체하거나 탄창을 교환하던 중에 적과 맞딱드리면 무방비 상태로 얻어맞아야 했던 전작에 비해 피격면적을 낮춘 상태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조금이나마 생존률을 높일 수 있으며 상자나 책상같이 높이가 낮은 엄폐물 뒤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도 있다. 물론 서 있을 때보다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더 정밀한 조준이 가능해진다는 이점이 생긴다. 물론 앉은 상태에서도 이동 중 사격 역시 명중률이 크게 낮아지지만 가능하다. 참고로 앉은 상태에서 걸을 때는 오리걸음을 하지만 달릴 때는 다리는 펴져 있지만 허리는 90도로 숙인 자세로 뛴다. Peeking이란 한마디로 고개를 빼꼼히 내미는 자세다. 전작에서는 코너 뒤에 숨었다가 공격을 하려면 전신을 노출시켜야 했으나 Peeking의 도입으로 벽 뒤에 숨어서 고개만 빼꼼히 내밀어 적을 살피거나 사격을 할 수 있다. 멀티플레이에서도 적극 활용되었다. 초창기엔 조준에 애를 먹는 초보들이 벽 뒤에 숨어서 고개만 빼꼼히 내밀어 총을 쏘는 행위에 대해 얍삽이라며 강력 규탄하였으나 어차피 고개를 내미를 높이는 고정되어 있으므로 나중엔 오히려 손쉬운 헤드샷감이 되었다. 따라서 고수 앞에서 함부로 Peeking을 했다가 골로 가는 일이 허다했다. 하지만 Peeking으로 끝까지 머리를 내밀지 않고 머리를 내미는 도중에 키에서 손을 뗄 경우 리커버리 동작 없이 바로 정상 자세로 되돌아 오는 버그가 있었다. 머리와 상반신이 순간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피격 면적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